미필적 고의에 의한 여름휴가..
누군듯 고의에 의한 여름휴가라면 뜻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휴가 즐기려 하는 수 밖에는....
드디어 다가온 2007년 여름휴가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여름휴가라 생각하면..
아무랜들 어떠리.. 여름 휴가인것을.
이번 여름 휴가엔 페리를 타고 누빈다면
그 어느 휴가 보다 더 즐거운 휴가가 되지 않갰는가..
지금까지의 그 그 어떤 여름휴가보다 기대된다..
더군다가 혼기를앞둔 나로서는 이번 휴가를 뜻깊게... 재밌게..
진한 추억이 있어야말로. 내 미래를 함게 보낼 사람이 정해지지 않으라하는 생각도 드는군여,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여름휴가 란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왜' 란것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 하는군요,
무엇이.. 어떤것이.. 무슨 상황이 벌어질 지 기대됩니다.
아무튼 영화 대박 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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