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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어떤 공격에도 쉽사리 죽지 않는 브루스 윌리스 
 화려한 액션을 소화하기엔  
 그의 나이와 몸이 다소 무리인것 처럼 생각되어 다소 위태위태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멋진 모습이었다. 
  
  
 적당히 긴장감을 주는 추격신과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는 영웅정신으로  
 바로잡을 수 없을 것만 같던 혼란을 제자리로 돌려 놓는 
 정의감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덕분에 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았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액션영화 한편 잘 본 느낌이다. 
  
  
 근데 4가 아니고 왜 4.0일까? 
 4.5라도 나오는건가? 
  
시리즈로 나오는 영화 중에 나름 괘안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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