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진 극장으로 유명한 꿈극장에서 시사회로 봤었다.                                                                   그냥... 별 기대 안하고 당첨됐길래 봤는데 이런.. 보다 자고말았다. 영화가 재미없진 않았는데, 전날 너무 피곤했었기에..ㅠㅠ 맨정신으로 봤어도 재밌다고 느끼진 않았을 것 같다. 그냥.. 쭉쭉 웃긴장면 계속 나오는데 미스터빈의 개그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억지 웃음을 강요하고 있단 생각에 웃긴 장면에서도 웃고싶지 않았다....ㄱ-   전체적으로 시간이 아까웠던 영화는 아니다. 그냥 편하게, 가족끼리 어린아이와 동반해서 보기엔 좋은 영화같다. 근데........... 굳이 돈내서 보긴 좀 시사회로 봤으니까 뭐ㅋㅋㅋㅋㅋㅋㅋ   꼬진 극장으로 유명한 꿈극장에서 시사회로 봤었다.                                                                   그냥... 별 기대 안하고 당첨됐길래 봤는데 이런.. 보다 자고말았다. 영화가 재미없진 않았는데, 전날 너무 피곤했었기에..ㅠㅠ 맨정신으로 봤어도 재밌다고 느끼진 않았을 것 같다. 그냥.. 쭉쭉 웃긴장면 계속 나오는데 미스터빈의 개그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억지 웃음을 강요하고 있단 생각에 웃긴 장면에서도 웃고싶지 않았다....ㄱ-   전체적으로 시간이 아까웠던 영화는 아니다. 그냥 편하게, 가족끼리 어린아이와 동반해서 보기엔 좋은 영화같다. 근데........... 굳이 돈내서 보긴 좀 시사회로 봤으니까 뭐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