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즐거웠던 영화로 웃다 지쳐 쓰러질 정도로 눈물까지 찔끔나왔던 영화다.
수영복의 민망함이 있었지만 신선한 소재의 일본영화치고는 꽤 매력있었고 재미있었다.
상큼한 수중발레쇼가 넘 매력적이었던 영화로 캐릭터들이 넘 웃겼던 영화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만큼 넘 순식간에 끝나버려 넘 섭섭했다.
정말 놀랄만큼 내마음을 빼앗갈정도로 넘 유쾌했던 영화다.
일본영화치고는 넘 재밌게 유쾌하게 웃으면서 감동까지 있었던 코미디영화였다.
때론 엉뚱하지만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였던 영화여서 뿌듯했다.
상당히 볼만한 영화로 누구나 편안하게 재밌게 유쾌하게 즐기면서 볼수있는 영화인것 같다.
스트레스 쌓일때 보면 정말 웃음 한가득 충만한 영화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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