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주토피아2>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윗집 사람들> <주토피아2> <국보>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주토피아 2>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이정림 감독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진주만
진주만
hongwar
2007-10-12 오후 10:14:29
2835
[
6
]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잘 안보는 편도 아니다..
타이타닉 이후로 그다지 큰 감동을 느낀 영화가 없었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등등.. 흥미만 있었음..
영화의 비평을 남겨본 적도 없고..
남길만큼 마음에 들었던 영화도 없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어,
귀찮음을 무릎쓰고 로그인까지 했다..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나의 리뷰를 믿고 보시길 권한다...
(한가지 흠이라고 해야겠지만..)
물론 미국의 영웅주의의 느낌도 많이 받을것이다..
이 영화를 보는내내 나도..
미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이 아주 자랑스러웠다..
(아마 미국인들에겐 최고의 감동이 느껴질것이다..)
양키들 띄워주는 영화라는 선입견을 가진다면 한없이 졸작으로 여길것이다.. 그런것에 집착하여 큰 것을 놓치지말고..
편안히 감상하길 바란다.. 영화에만 집중해서......
다 보고 큰 감동을 느낀후..
각자 판단하에 미국 영웅주의만 삭제하면 될것이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9506
[패트리어트..]
패트리어트 : 늪속의 여우
(1)
hongwar
07.10.12
2771
10
59505
[라스트 사..]
라스트 사무라이
(1)
hongwar
07.10.12
1880
9
59504
[블랙 호크..]
블랙 호크 다운
(1)
hongwar
07.10.12
1912
5
59503
[태극기 휘..]
태극기 휘날리며
(1)
hongwar
07.10.12
2494
5
59502
[라이언 일..]
라이언 일병 구하기
(1)
hongwar
07.10.12
2662
11
59501
[에너미 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1)
hongwar
07.10.12
2063
8
59500
[에너미 앳..]
에너미 앳 더 게이트
(1)
hongwar
07.10.12
2771
18
현재
[진주만]
진주만
(1)
hongwar
07.10.12
2835
6
59498
[브레이브하트]
브레이브하트
(1)
hongwar
07.10.12
3002
5
59497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1)
st0helena
07.10.12
2967
13
59496
[검노]
에로틱 무협이라고나 할까...나름 볼만은 하다...
(1)
joynwe
07.10.12
1728
8
59495
[친니친니]
예쁜영화~
(1)
remon2053
07.10.12
1967
5
59494
[디버전스]
아쉬움이 남는 영화!
(1)
remon2053
07.10.12
1676
9
59493
[아저씨 우..]
신나고 즐거운 영화로 또 보고싶어지는 영화이다.
(1)
remon2053
07.10.12
1506
2
59492
[쌍웅]
기대감없이 보면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같다.
(1)
remon2053
07.10.12
1788
6
59491
[트윈 이펙트]
그럭저럭 볼만은 했다.
(1)
remon2053
07.10.12
2938
6
59490
[어깨너머의..]
한 명은 유부녀이고 한 명은 싱글!!
(1)
polo7907
07.10.12
2120
8
59489
[카핑 베토벤]
온몸에 전율이 울려펴지는 최고의영화!
(1)
remon2053
07.10.12
2170
8
59488
[무간도 2..]
보면볼수록 좋은 영화!
(1)
remon2053
07.10.12
1758
3
59487
[이니셜 D]
원작에 비해 넘 실망스러웠다.
(1)
remon2053
07.10.12
1932
2
59486
[브로크백 ..]
넘 멋진영화!
(1)
remon2053
07.10.12
1718
0
59485
[비커밍 제인]
가슴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영화였다.
(2)
remon2053
07.10.12
2171
9
59484
[아드레날린..]
재밋게 봤음 이상한가?
(1)
woomai
07.10.12
1824
8
59483
[역도산]
역도산
(1)
cats70
07.10.12
1551
8
59482
[그놈 목소리]
그놈 목소리
(1)
cats70
07.10.12
1995
6
59481
[죽어도 좋아]
죽어도 좋아
(1)
cats70
07.10.12
3286
6
59480
[너는 내 ..]
너는 내 운명
(1)
cats70
07.10.12
3508
8
59479
[나도 아내..]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2)
cats70
07.10.12
1596
5
59478
[인어공주]
인어공주
(2)
cats70
07.10.12
1998
11
59477
[사랑해, ..]
사랑해, 말순씨
(1)
cats70
07.10.12
1715
7
59476
[두사람이다]
두사람이다
(1)
cats70
07.10.12
1792
9
59475
[바르게 살자]
정도만. 정도만?!!!!
(2)
dieta27
07.10.12
1463
1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066
|
1067
|
1068
|
1069
|
1070
|
1071
|
1072
|
1073
|
1074
|
1075
|
1076
|
1077
|
1078
|
1079
|
108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