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 아무리 싸워도 다시 합쳐지는 원리로 다시 그전 보다는 좀 더 좋아지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 요즘은 이러한 말이 무색하게 칼로 물베기라는 말을 쓸 수 없는 시대는 아닌지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고 쉽게 만나고 ... 그 만큼 쉽다는 것은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이 아닐런지 ..

그렇게 사랑하고 좋았으면서 ... 각자의 방식의 차이 성격의 차이로 속으로 진실은 아닌데 겉으로

사실적인면에서는 각자의 주장을 굽히지 아니하는데 ... 아무튼 남녀 관계는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지금 누군가 미워하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잠시 냉전 중이시다면 이 싸움을 보시고 그 싸움의 끝을

확인하시고 자신의 모습에서 현명한 선택을 얻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