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무작위추첨..한학급...
배틀 로얄
MI1029
2002-03-27 오후 2:00:30
1312
[
1
]
[배틀로얄]
자신의 의지가 아닌...무작위 추첨으로 인한..죽음의 예고..
내가 살기 위해선...친구인 사람들을 죽여야만 한다..
최후의 1인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이것이..배틀로얄의 법칙...--;;
영화를 보기 전엔..공포일것 이라는 생각만으로 영화를 봤다..
작년에 본..시리즈 7과 흡사하긴 하지만..
시리즈 7과 다른점은..시리즈 7은 전국구의 5명..선발..
배틀로얄은 한한급 선발..제한구역내..그것두 3일안에..
영화였으니 다행이지..이것이 실제라면..비극이당..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생각을 해봤다..
자살을 하던가..아님..내가 살기 위해..죽이던가..--;;
생각보다..잔인하거나..공포스럽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구 있는듯 했다..
생각보다 영화 괜찮았다..
(총
0명
참여)
jhee65
생각보다 영화 괜찮았다..
2010-08-22
14:1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375
[블레이드 2]
우리의 영웅 웨슬리 스나입스?
gamequen
02.03.28
1175
4
6374
[에브리바디..]
조금 색다른 부정을 ...
(1)
oyunj
02.03.28
789
0
6373
[뷰티풀 마..]
"뷰티풀 마인드"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
(2)
novaq
02.03.28
1506
3
6370
[밴디츠]
배디츠~ 영화는 역시 내용모를때가 잼나여~
(1)
lusylee
02.03.28
1010
5
6369
[정글쥬스]
드디어 봤다..
(1)
yk0648
02.03.28
1502
2
6368
[세렌디피티]
가슴의 한구석이 저리는듯한 느낌!
suniq
02.03.28
1002
1
6367
[에브리바디..]
고정관념에 대한 색다른 그리고 유쾌한 도전장...
(1)
bbeungi
02.03.28
800
3
6365
[정글쥬스]
정글쥬스...
(1)
ksorang
02.03.28
1382
4
6364
[블레이드 2]
음..... 영화라 ^^
(1)
kscnaha
02.03.28
1178
6
6363
[배틀 로얄]
잔인했다....
minylang
02.03.28
1344
1
6362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 운.명.을 믿으시나요.?
(1)
jinalov
02.03.28
1228
5
6361
[엑스페리먼트]
(엑스페리먼트)사람이 젤 잔인한것 같아요~
dew78
02.03.28
1328
2
6360
[정글쥬스]
양아치는 세상살기좋다~!
(1)
jinhee0428
02.03.27
1389
7
6359
[그 남자 ..]
그남자그여자의 사정 DVD판을 보고...
(2)
raven
02.03.27
1297
5
6358
[오션스 일..]
[오션스 일레븐] ‘역시!!’와 ‘왠지??’ 사이에서 헷갈리다.
(1)
happyend
02.03.27
1618
1
6357
[공공의 적]
[세렌디피티]운명..?희망..!?
(1)
poding75
02.03.27
1440
4
6356
[블레이드 2]
블레이드2 견자단을 주연했으면 더좋았을껄...
(3)
park28
02.03.27
1522
1
6355
[촉산전]
[촉산전]
(1)
rawdell
02.03.27
1838
3
6354
[밴디츠]
밴디츠를 보구..너무 재미있게 보았당...^^;;
(1)
daktikim
02.03.27
1031
0
6353
[세렌디피티]
잔잔한 드라마
(1)
bbeungi
02.03.27
1001
0
현재
[배틀 로얄]
무작위추첨..한학급...
(1)
MI1029
02.03.27
1312
1
6351
[블레이드 2]
미션 임파서블 데려와~! 맞짱뜨자~!!!!
(1)
themovier
02.03.27
1332
4
6350
[블레이드 2]
[블레이드2] 1편만한 2편 없다?
euka1
02.03.27
1462
8
6349
[블레이드 2]
1분도 지루하지 않았다
me102
02.03.27
1393
4
6348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 누구나 알만하지만 기대하는 러브스토리
(1)
bokjinu
02.03.27
1021
1
6347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 혼자 보아야 하나?
(1)
befree9
02.03.27
919
0
6346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
(1)
lusylee
02.03.27
828
0
6345
[웨이트 오..]
[웨이트 오브 워터] 묵직한 물에 눌린 느낌...
lovepopo
02.03.27
934
0
6344
[내겐 너무..]
너무나 행복한 시간...
(1)
joshua16
02.03.27
1366
5
6343
[블레이드 2]
[블레이드2]선글라스 맨...
(1)
assam214
02.03.26
1339
3
6342
[존 큐]
[종문] 존 큐 - 아버지의 사랑은 위대하다..
(1)
hpig51
02.03.26
1468
3
6341
[밴디츠]
[밴디츠] 유쾌한 강도들의 성공담
(1)
befree9
02.03.26
986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506
|
2507
|
2508
|
2509
|
2510
|
2511
|
2512
|
2513
|
2514
|
2515
|
2516
|
2517
|
2518
|
2519
|
252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