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arlee87
				
			 | 
			  2008-02-06 오전 12:14:45 | 
			  2167   | 
			   [6] | 
		 
		 
	 |  
	 |  
	
		
		|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제목만 봤을 때는 
그렇게 재밌어 보이지 않는 
영화 였는데요. 
  
영화를 보는 내내 
화성아이 역을 맡은 아이가  
너무 귀여웠고, 
그리고 초보아빠인 지구아빠의 
노력하는 모습도 참 훈훈했습니다. 
  
감동적이고 가족끼리든  
그 누구와든 봐도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ㅋ 
  
자신이 화성에서 왔다며 
시종일관 엉뚱한 행동을 
하는 화성아이의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그렇게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도 있었어요.ㅋ 
  
그리고 마지막에 화성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그 아이와 지구 아빠 사이의 
대화에서는 정말 정말 완전 감동... 
  
저도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않고  
  
10개중에 3개만 쳐도 스타가되고 
거기에서 쫌만 쫌만 더 잘해도 
슈퍼스타가 되는 그런 사람이 되야될듯?ㅋㅋ 
  
  
  
		 |  
		 
	 |  
	
		 
	 |  
	| 
		
		
		
		
		
	
	
	
	
			
			
	
					
		 1 
			
		
	 |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