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더 게임 더 게임
changhj 2008-02-06 오후 3:39:38 2100   [5]
치열한 두뇌싸움과 극적인 반전, 데스노트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면

이영화를 보지마라!!!

데스노트의 1%의 긴장감도 주지 못한다



(개인적으로 신하균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고, 좋아 하지만)

이번 신하균의 연기는 정말이지 못봐주겠다

극의 흐름을 완전히 깨버린다.

( 신하균의 몸을 뺏은후 행동, 목소리 애늙은이 처럼 노력을 했다만...

극의 흐름상 맞지 않다고 본다.)

(영화 초반 죽은것 처럼 꾸며 이혜영을 쫒아 내던

치밀한 변희봉씨가, 신하균으로 옮겨가면서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손현주씨의 연기는 단연 압권!! ★★★★★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ruqdmsaksu
저도 영화봤는데.. 배우분들의 연기는 좋았는데 반전이 좀 아쉬웠어요 ^^   
2008-02-06 23:19
glamstar
아...이거 봐야하는데..   
2008-02-06 21:3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4855 [원스어폰어..] 원스어폰어타임 (2) changhj 08.02.06 1637 3
64854 [투 윅스 ..] 산드라블록 조..좋아...아니 사랑합니다. (1) yiyouna 08.02.06 2328 8
64852 [슈퍼맨이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 changhj 08.02.06 2213 3
현재 [더 게임] 더 게임 (3) changhj 08.02.06 2100 5
64850 [무방비도시] 김혜숙씨 너무 멋져여 (2) in1211j 08.02.06 2521 1
64849 [태극기 휘..] 한국국민이라면 특히 어머니와 함께라면... 좋을 (3) gion 08.02.06 2843 4
64848 [로보캅 3] 로보캅에 대한 명예훼손. (2) pontain 08.02.06 2244 5
64847 [식객] '식객'을 통해 느낀 영화계 미래의 절실함. (2) cipul3049 08.02.06 2779 4
64846 [더 게임] 더 게임.. 하지만 인생은 게임이 아니다. (1) fhfilm 08.02.06 2048 6
64845 [데스노트 ..] 일본영화를 잘 안 보지만 이것만은.. (2) hissmurf777 08.02.06 3143 5
64844 [더 게임] 지금까지 봐온 어떤 추리극과도 다른 영화! (1) fds7912 08.02.06 2235 1
64843 [무방비도시] 무방비도시 (3) bumcx 08.02.06 2410 5
64842 [월드 트레..] 잊을 수 없는 그 사건에 대한.. (1) modsquad 08.02.06 4064 3
64841 [마법에 걸..] 만화가 현실이 되다 (2) pga148 08.02.06 2204 6
64840 [말할 수 ..] 감동적이에요 (2) hoiy1234 08.02.06 1712 4
64839 [주먹이 운다] 두 배우의 연기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1) joynwe 08.02.06 2672 6
64838 [캐리비안의..] 역시 인기있을만 한 영화 (1) joynwe 08.02.06 2684 5
64837 [화성아이,..] 아이와 어른에 차이는 화성과 지구의 거리정도랄까?! (1) friendly517 08.02.06 2538 4
64836 [6년째 연..] 그럴 줄 알았지만, 그래도 한 번 볼만한... (13) love7487 08.02.06 26298 19
64835 [명장] 명장 (3) jeday 08.02.06 2023 4
64834 [브릭] 차갑고 섬뜩한 틴 느와르, 브릭 (1) hepar 08.02.06 2386 8
64833 [추격자] 돈주고 또 봐도 될영화. (4) gbwl2002 08.02.06 2735 4
64832 [6년째 연..] 6년째 연애중? (1) gbwl2002 08.02.06 2371 2
64831 [마지막 선물] 일단... (1) gbwl2002 08.02.06 2142 6
64830 [라듸오 데..] 코믹영화라면서.... (1) gbwl2002 08.02.06 2534 7
64829 [마지막 선물] 낳은아빠..기른아빠.... 두분다 멋진 아빠였습니다 (2) shuari 08.02.06 2336 4
64828 [클로버필드] 클로버필드 (1) glamstar 08.02.06 2235 5
64827 [아주르와 ..] 놀라운 색채의 아름다움 (2) jyun 08.02.06 1979 3
64826 [더 게임] 끝은 아리쏭 두배우는 허탈 (2) jja4710 08.02.06 2331 6
64825 [더 게임] 생각할 수록 복잡한 엔딩 (4) mchh 08.02.06 2225 2
64824 [이장과 군수] 나름 괜찮았던.. (2) ehgmlrj 08.02.06 2314 2
64823 [더 게임] 나를 한번.. 더 생각하게만드는영화 (3) sy8253 08.02.06 1936 2

이전으로이전으로916 | 917 | 918 | 919 | 920 | 921 | 922 | 923 | 924 | 925 | 926 | 927 | 928 | 929 | 93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