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호감을 갖기 않고 봐서 그런지 재미 있는 요소가 충분히 자리 잡고 있네요
거기에 폭죽은 시작과 마무리를 하는 중요한 웃음 폭발적인 요소 또한 그 폭죽의 폭발은 이 영화의
대박을 불러 일으키는 한 요소가 되지 않았나 지금은 생각해 봅니다.
겉으로 단지 웃고 즐길 수도 있지만 .. 지금의 세상 모습처럼 겉만 보고 판단하고 보이는 그 자체가
모든 것인냥 그 것으로 끝나는 ...그래서인지 성형이다 간판이다 있고 보자 하는 성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자본에 길들여진 이 사회 자체의 문화는 아닐지 ...
쿵푸팬더 안에서도 결코 될 수 없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 그것을 상상에서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일은
바로 믿어주는 시작으로 거기에 맞는 주입식이 아닌 그 적합성에 따른 교육 친밀한 관계에서 만들어진
존경심과 신뢰성 .. 그것이 결국 지금에 있어서는 아니지만 나중에는 그 성과를 발휘하는 결정적일때 ...
흔히 되는 것과 안돼는 것을 살펴 보면 거의 그 사람의 모든 면을 봐서 판단 하는 것 보다는 아주 일부분
그것도 보이는 그 작은 일부분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으로 당 낙이 되는 것은 아닐까
취업의 면접에서도 그 능력을 보기 보단 허울적인 겉 모습에 취중에서 뽑는 .. 그래서 취업을 하려면
성형을 해야 한다는 것 조차 나왔을까하는 아쉬움 까지 ...
생각해 보면 보기 좋은 떡에 손이 가고 이쁜 것에 눈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 그것 조차도 세월 시기에 의해서
변해 가지만 결코 마음적인 진실은 눈에 보이는 것 처럼은 아닌데 .. 어쩔수 없나 봅니다. 견물생심 .
다만 조금이라도 겉 보다는 속에 지금 보다 비중이 커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요즘 웃음이 부족하신분 ... 자녀와 함께 웃음과 교육이 가미되어 자신감 회복을 하고 싶은분 ...
뭔가 할려고 하는데 왜 안될까 하는 분들 ...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 실패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 ..
이 모든 분들이 쿵푸 팬더를 보시고 약간의 새로움의 변화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