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심심하고.. 마땅히 할것도 없고.. 날씨는 덥고.. 그래서 선택한게 영화보는것.. 그러다가 잼있을것 같아서 선택하게 된.. 첨엔.. 그냥 그랬는데.. 다소 뻔하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그리고 좋은만남이 끔찍한 만남으로 변한.. 또 비행기라는 제한된곳에서의 협박과 조종.. VIP손님의 목숨과 아버지의 목숨..이 걸린.. 그치만 결국 현명한 그녀의 탈출로 인해서.. 모두의 목숨을 살린.. 또 이제 끝났구나 생각하는 순간.. 그리고 끈질긴 그의 추격으로..  한번 더 긴장한..  그치만 결국 아버지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 짧지만.. 강했던.. 그런 영화였던것 같다.. 또 보는 순간.. 빠져드는 힘.. 나름 잼있게 잘 본것 같다..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