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화는 이수현이 2001년에 취객 구하려다 사망하기 전의 일들을.. 거의 98% 나머지 이수현이 죽은 그사건.. 2%를 담당하는 영화다 이수현이 부산에서 자라서 일본에가게된 경위.. 그리고 일본에서 받는 친근감이 있는가 하면.. 멸시도 받으면서 일본에 유학하게되는 과정.. 이런것이 영화에서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그런지 머가 초점에 맞는건지 헷갈리는 경우가 좀 있는 영화 머 마지막에 감동으로 끝나니까.. 그걸로 봐줄 영화랄까.. 그이상은 기대하기 힘들다 실제적으로 거의 끝나기 5분전만해도 눈물흘릴일은.. 별로 없으니 말이다.. 머그래도 봐줄만한 영화.. 청춘얘기가 전반적으로 지배하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