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독특하고 실험적인영화 차라리CF였다면.. 우리집에 왜 왔니
ex2line 2009-04-12 오후 2:28:54 1483   [0]

우리 집에 왜 왔니...

 

짧은재미와 신선한 소재..

하지만 두시간이란 시간을 억지로 맞춘듯한 지루함..

우리 집에 왜 왔니..왜 영화로 만들었니..CF용으로 딱 좋은영화..

30초의즐거움..2시간의 무미건조함..

강혜정과 박희순의 컬터적인 수다...

이 영화는 너무나 실험적인 영화인거같다.

아주 특별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였지만..그들을 이어가는 힘이 너무나 약했다.

빅뱅의 승리는 존재감마져 없었다.

승리가 존재하는건 오로지 빅뱅팬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위한 이름만 빌려준정도의 밋밋한 존재감..

스쳐지나가는 경찰보다 존재감이 없었다니..ㅠㅠ

출연이 아닌 카메오가 알맞을듯...

우리 집에 왜 왔니..정말 이걸 왜만들었니...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3 17:51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14:54
ccongy
아주 특별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였지만..그들을 이어가는 힘이 너무나 약했다.

공감!!   
2009-04-23 15:12
nf0501
음 글쿤요.. 보고 싶었는데 극장까지 갈 정도는 아니었던가봐요;;   
2009-04-13 00:04
okane100
승리비중은 작은데 극장안에 어린 학생들이 많이 보이는 걸로 봐서는 승리보러 왔나 그런 생각 들더군요.근데 비중이 작아서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2009-04-12 15:1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622 [굿바이] 굿’ 바이 : Good&Bye (2) siroiki 09.04.14 1425 0
73621 [과속스캔들] 과속 스캔들~ (4) siroiki 09.04.14 1580 0
73620 [가필드 :..] 마법의샘물~? (2) siroiki 09.04.14 1421 0
73619 [13일의 ..] 13일의 금요일 (2) siroiki 09.04.14 1279 0
73618 [노잉] [적나라촌평] (4) csc0610 09.04.14 1313 1
73617 [나의 판타..] 꿈을 갖고 살아가는 어린아이들에게 추천하고 픈 영화 (4) fornest 09.04.13 1274 0
73616 [그림자살인] 흥미진진하지만 약간 씁쓸... (8) shimjinbo 09.04.13 22336 1
73615 [기프트] 무언가 매우 부족한 영화... (2) kies0317 09.04.13 1030 0
73614 [슬럼독 밀..] 마지막까지 다른 긴장을 늦추지않게하는 (2) moviepan 09.04.13 1449 0
73613 [미쓰 루시힐] 진행의 흐름이 보이는 영화 (2) gotooz 09.04.13 1134 0
73612 [안나와 알..] 충분히 흥미로운 리메이크작.. (4) ldk209 09.04.13 2092 6
73611 [13구역 ..] 더이상 스트레스는 없다. (3) yonge100 09.04.13 1339 0
73610 [우리집에 ..] 우리집에 왜 왔니 후기 (2) marinppo 09.04.13 1429 0
73609 [살기 위하여] 살기위하여 보고왔어요^^ (3) puhackh 09.04.13 1093 1
73608 [나의 판타..]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보고왔어요 (4) puhackh 09.04.13 1143 0
73607 [우리집에 ..]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다... (2) ldk209 09.04.13 1400 0
73606 [살기 위하여] 우리의 갯벌... (3) k99ee025 09.04.13 1002 0
73604 [똥파리] 완전 대박입니다. (4) patron10 09.04.13 1993 0
73603 [13구역 ..] <스피드>, <액션>, <개그>의 삼박자!! (7) zelgadis 09.04.13 14620 1
73602 [미쓰 루시힐] 한 사람만 없었어도...... (2) hrqueen1 09.04.13 1232 0
73601 [엽문] 화끈한 무술로 일본을 혼내준 대리만족 (8) sh0528p 09.04.12 22091 2
73600 [나의 판타..] 진짜 완소 영화입니다! (6) ekthal8791 09.04.12 23258 1
73599 [살기 위하여] 해수유통. 기어이 담은 카메라에 박수를 보낸다. (3) revopost 09.04.12 1055 0
73598 [실종] 촌사람에 대한 선입견.. (2) pontain 09.04.12 1310 1
73597 [번 애프터..] 뭘말하려는걸까?뭐저?뭐지? (2) ex2line 09.04.12 1186 0
73596 [드래곤볼 ..] 조잡한 스토리 저렴한 등장인물.. (2) ex2line 09.04.12 1271 0
73595 [뉴욕은 언..] 예고편의 발랄함과 상큼함은 어디로... (2) ex2line 09.04.12 1263 0
73594 [슬픔보다 ..] 사랑하기에 너무나 사랑하기에... (1) ex2line 09.04.12 1230 0
73593 [13일의 ..] 확실히 제인슨은 무섭다 (2) ex2line 09.04.12 1215 0
73592 [슬럼독 밀..] 소리없이강한 영화 끝까지 자리에서 일어설수가 없었다. (2) ex2line 09.04.12 1674 1
현재 [우리집에 ..] 독특하고 실험적인영화 차라리CF였다면.. (5) ex2line 09.04.12 1483 0
73590 [미쓰 루시힐] 코미디의여왕의 귀환~더욱 달콤하고 사랑스러워진그녀 (3) ex2line 09.04.12 1208 0

이전으로이전으로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 671 | 672 | 673 | 674 | 67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