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두가지 장르가 합쳐진 영화..-.-;
노잉
momorain
2009-04-22 오전 9:37:34
1396
[0]
일단 노잉을 아직 안보신분이라면
예고편과 네이버 영화 사진스틸컷등등 아무것도 보지말기를 추천합니다.
제가 영화를 선택하기전에 알았던 정보는
니콜라스케이지가 나온다는것과
50년전 암호의 숫자가 이제껏 일어났던 재앙의 날짜와 죽은사람수 였다
정도입니다. 다른 사전지식없이 갔지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뒷심이 안좋다는 후기는 많이봤었네요.;;)
일단 같이간 지인에겐 장르조차 말해주지않고 영화관에갔습니다.
초반 영화가 시작되고 5분후 지인왈
"이거 공포영화야? ㄷㄷ"
노잉영화 전반적으로 공포영화에서나 볼수있을법한 영상과 스산한 이미지가 물씬납니다.
공포영화를 잠자기전 뉴스처럼보는 저조차도 왠지 오싹하더군요 -.-;
암호처럼 적혀진 숫자 맞아떨어지는 재앙들..첫 재앙이 일어났을때 진짜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이거 대박영화인가....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치고가는 순간
점점..화면은 두가지 장르로 나눠집니다..ㅋㅋ
자세히 이야기하면 스포가 될수있으므로 자제하구요
마지막까지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왜 그 두가지 장르를 합쳤냐 입니다...!!!
예언은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앞뒤가 딱들어맞는 마지막 살짝반전도 멋졌구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어요. 어느분의 후기가 떠오르네요
'초반60분만 영화로 만들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동감100%입니다..ㅋㅋ (여기거 살짝 우주전쟁같은 느낌도 나네요..뒷심부족..)
그래도 최근 개봉영화중엔 그나마 눈요기거리가 됩니다. ^^
[노잉] 아쉽지만 괜찮게 봤던 영화입니다~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2-02
21:51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6-23
13:47
powerkwd
기회되면 볼께용~
2009-05-27
13:36
kimshbb
동감
2009-05-01
12:06
sdwsds
괜찮은 영화
2009-04-22
09:4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3783
[7급 공무원]
한바탕 웃은 영화
(17)
style55
09.04.22
23863
3
73782
[분노의 질..]
분노의 질주 원칙 없다면 폭주할 것인가 ..
(3)
kdwkis
09.04.22
1428
0
73781
[내 남자의..]
위험한 매력이 가득한 바르셀로나....
(9)
ldk209
09.04.22
1546
4
73780
[말리와 나]
진정한 행복의 의미
(4)
jillzzang
09.04.22
1350
0
73779
[노잉]
노잉이 왜 노잉인지 아세요 ?
(18)
gaeul97
09.04.22
11374
3
73778
[13구역 ..]
전편을 보며 느꼈던 놀라움은..
(3)
woomai
09.04.22
1396
0
73777
[7급 공무원]
기대치 제로로.. 웃으며 시간때울 간단한 영화~
(7)
ujin1211
09.04.22
1410
1
73776
[제독의 연인]
밍숭맹숭한 영화였다.
(4)
polo7907
09.04.22
1158
0
73775
[인사동 스..]
'복원가'라는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직업적 특성을 살린 영화
(6)
fornest
09.04.22
1474
0
73774
[그림자살인]
탐정?추리? 그런거 없다
(8)
mchh
09.04.22
12746
1
73773
[7급 공무원]
빵빵 터지는 웃음에 유쾌한 영화
(7)
polo7907
09.04.22
1209
0
현재
[노잉]
두가지 장르가 합쳐진 영화..-.-;
(5)
momorain
09.04.22
1396
0
73771
[엽문]
견자단의 매력에 빠진 영화
(5)
jjang1224
09.04.22
1900
1
73770
[인사동 스..]
속고 속이는 그리고 멋진 반전이 숨쉬는 그림사기극
(11)
tacgu
09.04.22
1427
0
73769
[슬럼독 밀..]
왜 이런감동을 한국영화에서는 느끼지 못할까..
(5)
rain1412
09.04.22
1661
0
73768
[미쓰 루시힐]
그녀의 힐에 담겨진 의미~
(4)
kaminari2002
09.04.22
1326
0
73767
[제독의 연인]
공산주의의 잔혹과 시대비극을 잘 표현한 수작
(6)
everydayfun
09.04.21
1265
1
73766
[스테이트 ..]
음 객관적으로.....판단해서..제결론은
(6)
dark5570
09.04.21
1414
0
73765
[엽문]
스트래스 확풀리는영화네요 ㅋㅋ
(3)
happylhs12
09.04.21
1518
1
73764
[그림자살인]
황정민한테 속았다
(5)
kgw2407
09.04.21
1828
0
73763
[제독의 연인]
군함기차소리만요란한 러시아불륜?
(3)
anon13
09.04.21
1772
1
73762
[지금, 이..]
행복의 의미..
(10)
cupidvirus
09.04.21
15726
3
73761
[분노의 질..]
분노의 질주.
(3)
cupidvirus
09.04.21
1296
0
73760
[프라이드 ..]
그들에게 '영광과 자긍심'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3)
kaminari2002
09.04.21
1934
0
73759
[더블 스파이]
마지막을 기다리기엔 너무 지루하고... 너무 꼬여 있다...
(7)
ldk209
09.04.21
1237
1
73758
[인사동 스..]
제가 첫글이네요...
(8)
k99ee025
09.04.21
6257
2
73757
[제독의 연인]
아프냐? 나도 아프다!
(5)
minttree
09.04.21
1219
0
73756
[엽문]
왠지 남의 나라 얘기 같지 않은 느낌..
(3)
rain1412
09.04.20
1231
0
73755
[7급 공무원]
고민 많이했지만 올려야겠다.. 많이 아쉽다.
(11)
zzangu000
09.04.20
1791
2
73754
[안나와 알..]
원작과 비슷한듯 다른결말의 재미!
(3)
kaminari2002
09.04.20
1622
0
73753
[7급 공무원]
상상했던 코미디를 죄다 보여드립니다!
(19)
lalf85
09.04.20
14956
2
73752
[13구역 ..]
보다 강렬해진 비주얼에 비해 아쉬운 스토리
(2)
sh0528p
09.04.20
1630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646
|
647
|
648
|
649
|
650
|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