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chronicles of Nania:prince caspian,2008   시리즈물은 질색인 내가 평일 낮 영화관의 여유는 충분히 즐기는 한량이라 친구들의 이끌림에 나니아 연대기라는 말도 안되는 제목을 접한다 포스터만 봐도 어질한 CG와 동물들의 의인화;;   영화와 책은 재미가 없어도 얻는것이 있어야 한다는 무조건적인 나의 고지식함으로는 그저 졸린 영화   그래도 초등학교때 생각하며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다시 느낄 수 있어 좋구나!   시리즈물은 질색인 내가 평일 낮 영화관의 여유는 충분히 즐기는 한량이라 친구들의 이끌림에 나니아 연대기라는 말도 안되는 제목을 접한다 포스터만 봐도 어질한 CG와 동물들의 의인화;;   영화와 책은 재미가 없어도 얻는것이 있어야 한다는 무조건적인 나의 고지식함으로는 그저 졸린 영화   그래도 초등학교때 생각하며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다시 느낄 수 있어 좋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