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줄거리 잘 알지도 못하면서
il1il2il3 2009-07-24 오전 1:06:53 1620   [0]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구경남. 프로그래머 공현희를 비롯한 영화인들과의 술자리를 핑계삼아 심사는 뒷전이다. 의무적인 영화관람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만난 오래전 절친 부상용을 만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김없이 벌어진 술자리는 부상용의 아내, 유신으로 인해 묘한 분위기로 마무리되고, 다음날 구경남은 뜬금없이 파렴치한으로 몰린 채 도망치듯 제천을 떠난다.

 제주도에 특강을 가게 된 구경남. 학생들과의 뒤풀이 자리에서 선배인 화백 양천수를 만나 다음날 가의 집으로 동행한다. 그는 양천수의 아내가 자신이 연모했던 후배 고순임을 알게 되고, 그녀는 구경남에게 은밀히 쪽지를 건넨다. 이 후, 고순을 다시 찾은 구경남. 두 사람은 불장난 같은 관계 중, 우연히 들른 동네주민 조씨에게 현장을 들키고 마는데...

 


(총 1명 참여)
zoophi
저도 보고싶네요   
2010-01-23 02:20
kyi1978
ㄳ   
2009-11-10 15:3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5370 [소명] 줄거리요약 (2) il1il2il3 09.07.25 1214 0
75369 [쉘 위 키스] 줄거리 (3) il1il2il3 09.07.25 981 0
75368 [애니 레보..] .애니 레보비츠 :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 삶 줄거리 (3) il1il2il3 09.07.25 1283 0
75367 [블러디 발..] 3D에 푹 빠졌다 (3) yiyouna 09.07.24 1187 0
75366 [마터스 :..] 감독의 의중을 나는 모르겠다.. (4) freengun 09.07.24 974 0
75365 [오감도] 난해함의 끝으로 어디로.. (2) youna4 09.07.24 1170 0
75364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리뷰 (3) youna4 09.07.24 1152 0
75363 [해운대] 이겨내기 힘든 상황에서 자신의 진정한 힘을 발휘하다 (4) kdwkis 09.07.24 802 0
75362 [차우] 식인멧돼지의 사투 No! 사람들의 몸개그의 사투 Yes! (7) zzzixzz 09.07.24 1239 0
75361 [박물관이 ..] 정말 말장난이 대박인 영화乃 (3) zzzixzz 09.07.24 914 0
75360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누가 뭐래도 난 행복했다! (4) zzzixzz 09.07.24 1085 0
75359 [블러디 발..] 2D, 3D! 입맛대로 골라 보는 재미~ (6) mkfilm21c 09.07.24 1201 0
75358 [차우] 도대체 제대로 된 인간이 어디 있는거야? (11) novio21 09.07.24 18848 2
75357 [아더와 미..] 줄거리 (3) il1il2il3 09.07.24 1163 0
75356 [아부지] 줄거리 (3) il1il2il3 09.07.24 1470 0
75355 [아빠의 화..] 줄거리 (2) il1il2il3 09.07.24 875 0
75354 [애니 레보..] 줄거리 (2) il1il2il3 09.07.24 1061 0
75353 [약탈자들] 줄거리 (2) il1il2il3 09.07.24 1649 0
75352 [언노운 우먼] 줄거리 (2) il1il2il3 09.07.24 1462 0
75351 [여고괴담 5] 줄거리 (2) il1il2il3 09.07.24 1609 0
75350 [오감도] 줄거리 (2) il1il2il3 09.07.24 4847 0
75349 [요시노 이..] 줄거리 (2) il1il2il3 09.07.24 895 0
현재 [잘 알지도..] 줄거리 (2) il1il2il3 09.07.24 1620 0
75347 [블러디 발..]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101분! (17) mouse413 09.07.24 20672 1
75346 [해운대] 부산시는 해운대 쓰나미 대비책을 세우길 바란다. (13) christmasy 09.07.23 21077 1
75345 [해운대] 현실성? 몰라. 난 보여주는 것만 신경 썼거든! (4) sh0528p 09.07.23 989 0
75344 [괴물] 괴물 (2) ekduds92 09.07.23 1510 1
75343 [왕의 남자] 왕의남자 (3) ekduds92 09.07.23 1825 1
75342 [디 워] 디워~ (3) ekduds92 09.07.23 1346 1
75341 [걸어도 걸..] 걸어도 걸어도 ♪ (4) ahnkh81 09.07.23 1367 0
75340 [죽기 전에..] 줄거리 (5) wlsdnelw 09.07.23 965 0
75339 [차우] 줄거리 (6) wlsdnelw 09.07.23 1244 0

이전으로이전으로601 | 602 | 603 | 604 | 605 | 606 | 607 | 608 | 609 | 610 | 611 | 612 | 613 | 614 | 6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