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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캣의 모험]가족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는 말그대로 다큐멘터리 영화네요. 
  
귀여운 미어캣이 나와서  
  
"안녕하세요. 저는 콜로예요.  
우리 가족을 소개 할 께요."하며 
영화는 시작됩니다. 
  
동네 동물들 소개하고 나서는  
  
콜로가 가족을 찾아 헤메며 
위험한 모험을 떠납니다. 
  
그러면서 미어캣은 어느덧 성장을 하죠. 
  
아이와 함께 가족이 관람하기에  
적당한 영화라고 생각이 되네요. 
  
동물들에게 성격을 부여해서 의인화 한 점이 
참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리틀비버와 비슷한 류의 영화라고 단정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점이 있다면, 
  
리틀비버는 동화책을 읽는 듯하다고 한다면, 
미어캣의 모험은 한 아이의 일기책을 읽는 듯 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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