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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팩스턴과 친구들.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어떤 남자를 만나 좋은 곳이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소개해준다. 그곳에서 꿈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후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의 사람들이 행방불명된것을  
  
알게되고 친구를 찾기 시작한다. 
  
  
  
전형적인 고어물이다. 
  
근데 스릴러적 요소가 있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다. 
  
물론 공포물이나 고어물에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비추. 
  
하지만 어느정도 내성이 있고 특이한것 또는 스토리가 있는 고어물을 보고싶다면 추천. 
  
  
  
사실 이영화는 2편을 먼저 본 후 보게됬다. 
  
참 다행이지 1편을 먼저본 후 2편을 봤다면 실망했겠지만. 
  
2편을 본 후 봤기때문에 더 재밌게봤다.  
  
거부감도 많이 낳아지고 편히 볼 수 있었다. 2보단 역시 1일 낮다. 
  
  
  
실화일거같은 그런 영화. 
  
정말 무서운 영화다. 
  
난 공포물을 좋아하기에 7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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