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어쌔신은 좀 잔인해서 좀 그렇지만
비의 녹아드는 연기와 몸매가 환상적이여서 보는 내내 즐거웠고,,두근두근 거렸습니다.
그리고 못위에서 물구나무 서는 장면은 정말 너무 판타스틱하고 환상적이더라구요.
다시한번 비의 멋진 몸매의 장면을 담아서 정말 굿 씬으로 뽑고싶네요.
영어를 사용하는 모습도 정말 자연스러웠구요.
정말 자랑스런 한국인이였습니다. 멋져!!
항상 노력하고 있는 정지훈의 비오빠모습을 보니까 저도 절로
노력을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전 정말 대박영화로 찍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멋지게 고생하면서 찍은 영화 꼭 대박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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