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에 호평이던 안젤리나 졸리가 너무나 연기가 잘했던 뽀글뽀글파마하고 임신한채로 파키스탄에서 극우 무슬림단체에 의해 납치돼 피살된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다니엘 펄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 사실영화이던 중요한건 지루하다는것이다 극사실주의를 모티브로 만들어 더욱지루하다
단지 마지막 출산장면이 진짜처럼 느껴지고 배우들이 인도배우라는게 쫌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