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하버드의대 정신병자들 패솔로지
anon13 2010-04-02 오후 5:06:37 1071   [0]
천재 지만 싸이코들 하버드 의대를 수석 졸업하고 아름다운 약혼녀를 둔 ‘테드 그레이’(마일로 벤티미글리아)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메트로폴리탄 대학 메디컬 센터의 병리학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테드’는 지도교수 닥터 ‘모리스’에게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제이크’를 소개받는다.테드’는 첫 부검시간부터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시신의 사인을 밝혀내고, 그런 그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낀 ‘제이크’의 동료들은 ‘테드’를 경계하지만 ‘제이크’는 그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저녁에 자신의 일행과 함께 동행할 것을 제안한다. 클럽에서 제이크 일행과 광란의 하룻 밤을 보낸 ‘테드’는 다음 날 깨질듯한 통증을 느끼며 깨어난다.
숙취로 부검 시간에 늦은 ‘테드’는 어젯밤 ‘제이크’와 함께 갔던 클럽의 기도가 차가운 부검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지만, ‘제이크’는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인 냥 아무렇지 않게 부검을 하고 동네 불량배들과의 싸움으로 인한 총상이 사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테드’는 그의 사인에서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고 실제 범인이 다른 사람임을 직감하고

(총 0명 참여)
messpyhn
잘 읽었습니다..   
2010-04-12 01:11
smc1220
감사   
2010-04-02 17:1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985 [태양의 제국] 아니 이꼬맹이가 배트맨 크리스쳔베일? (5) anon13 10.04.03 1143 2
80984 [하쉬 타임] 더러운거리보다더 비열한남자 크리스쳔베일 (5) anon13 10.04.03 1027 2
80983 [비밀애] 뭐라고 별로라고 꼽을만큼 영화가 이상했던 것도 아니었구 ... (6) hongbanjang 10.04.03 1157 0
80982 [아마존의 ..] [아마존의 눈물] TV 내용 간추림 (6) banjang 10.04.03 3758 0
80981 [셔터 아일..] 영화가 단순히 한 정신병환자의 삶을 그려낸 것은 아닐 것이다. 디카프리오는 인간성을 (8) bebanjang 10.04.03 1016 0
80980 [그린 존] 그린그래스 감독은 지난 영화들에서 현대 세계 사회에 있었던 굵직한 사건들에 대해 굳이 (4) parkse 10.04.03 1089 0
80979 [반가운 살..] 생각보다 코믹과 유머가 많고 아빠와 딸의 사연때문에 감동부분, (17) parkse 10.04.03 3817 0
80978 [타이탄] [허허]그저 그래여. (6) ghkxn 10.04.03 1037 0
80977 [친정엄마] [적나라촌평]친정엄마 (5) csc0610 10.04.03 1647 0
80975 [타이탄] 취하고 버리는 것이 분명한 사극 (6) jimmani 10.04.03 1017 0
80974 [허트 로커] "전쟁은 마약과도 같다." (75) kaminari2002 10.04.03 12315 3
80950 [경계도시 2] 경계도시2 (1) kookinhan 10.04.02 946 0
80949 [500일의..] 500일 (3) kookinhan 10.04.02 1205 0
80948 [타이탄] 이거 어떻게 볼건지... (5) dongyop 10.04.02 1057 4
80947 [폭풍전야] 선과 악 사랑과 배신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6) everydayfun 10.04.02 1020 0
80946 [폭풍전야] 지인의 추천으로 봤습니다. (5) premie84 10.04.02 844 0
80945 [크레이지] [시사회후기]리메이크영화의 한계성을 드러낸 좋은 예! (3) lang015 10.04.02 843 0
80944 [타이탄] 단순한 킬링타임용은 아니다. 꽤 재밌다 (4) psjin1 10.04.02 827 1
80943 [그린 존] 전쟁 한가운데서 본, 본 아니 밀러??1? (3) gavleel 10.04.02 787 0
80942 [이상한 나..] 약간은 아쉬운 영화 (2) diswnsdk 10.04.02 1155 0
80941 [장화, 홍련] 처음으로 본 공포영화 (2) kooshu 10.04.02 1871 0
80940 [좋은 놈,..] 기대를 너무 많이하고 본 영화 (2) kooshu 10.04.02 1231 0
80939 [7급 공무원]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2) kooshu 10.04.02 1209 0
80938 [아이 엠 샘] 최고죠 감동도 있고 (2) kooshu 10.04.02 1546 0
80937 [필립 모리스] 짐 캐리, 이완 맥그리거의 동성애 연기?! (5) kaminari2002 10.04.02 1797 0
80936 [프롬파리 ..] 멋있는액션만있는영화..? (1) lju6123 10.04.02 890 0
80935 [이상한 나..] 팀버튼??? (1) lju6123 10.04.02 1268 0
80934 [1408] 진짜 끝내주는 환상공포 (3) anon13 10.04.02 1057 3
80933 [스네이크 ..] 비행기에 진자뱀들이기어나와요 (2) anon13 10.04.02 1094 3
80932 [체인징 레..] 차사고가 부른 저주 (3) anon13 10.04.02 1212 1
80931 [가든 스테..] 방황하는 사랑 (2) anon13 10.04.02 986 0
현재 [패솔로지] 하버드의대 정신병자들 (2) anon13 10.04.02 1071 0

이전으로이전으로436 | 437 | 438 | 439 | 440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