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물질로 뒤덥힌 세상속에서~
문명과 물질의 혜택을 받지 않은 부족을 보면서.............
많이 가진것이 행복하지 않다는것을 일깨워젔습니다.
우리는 항상 남보다 많이 가지기를 원하고......
남의 것을 빼앗기를 바라고.....
남의 것에 질투하기만 하고..
자기가 가진것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문명이 발달하지는 않았지만..
물질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서로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소위 우리가 말하는 문명이라는게 아마존으로 들어가면서..
점차 망가지고..이기적으로 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문명의 혜택을 준다고 말하고 있지만....
어쩌면 그사람들의 마음적 여유를 빼앗는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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