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하녀 하녀
mika1028 2010-06-16 오후 7:47:59 1539   [0]

개봉 전 부터 엄청난 기대를 몰고 온 영화.

 

 
전도연은 유명한 집
'하녀'로 들어 오게 되는데,
 
 
여사님 '윤여정'의 지도 아래
잘 지내고 있는 '전도연'
 
 
남는 음식은 어차피 다 버린다며 먹자는 윤여정과 전도연 ㅋㅋ
정말 배우 역활을 캐스팅 잘한것 같았다.
 
 
 
보는 내내 정말 이렇게 배역에
잘 어울리는 배우는 없을거다라고 생각들 정도 였으니까 ...
 
 
욕조청소 중에 '이정재'가 청소중인
'전도연'의 섹시한 자태를 보게되고
둘이 은밀한 관계를 같게되는데 ...
 
정말 저 장면이 묘하게 '전도연'이
섹시하게 나타내긴 했었다 ...
 
하지만, 순수한 이미지였던
'전도연'의 노출씬에 약간 실망이였지만,
 
배우로써 새로운 역활 도전에는
만족할만한 연기였다고 평가 하고 싶다.
 
 
 
영화에서 이정재와 서우의 딸로 나오는데,
어쩜 그리 귀엽고 어린게 연기도 잘하던지 ㅎㅎ
 
 
이정재는 이 일을 걍 없었던 일처럼
돈을주고 해결 하려고 하고,
 
 
그와중에 윤여정과 서우 서우의 엄마는
전도연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고
 
임신을 못하게 막지만,
늦게나마 자신의 임신을 알아차린 전도연은
아이를 낳기위해 몸부림 치게 된다.
 
 
기대만큼의 영화였으나,
아직도 결말이 잘 이해 안되는 영화 ...
 
영화에 나온 저집 참 맘에 든단 말이지 ㅠㅠㅠㅠ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3696 [베스트 키드] 아이들과 즐겁게 관람 (2) so5290 10.06.16 806 0
83695 [꿈은 이루..] 꿈은 이루어 진다. (2) mika1028 10.06.16 960 0
현재 [하녀] 하녀 mika1028 10.06.16 1539 0
83693 [맨발의 꿈] 맨발의 꿈 (6) hyemin1028 10.06.16 609 0
83692 [유령작가] 유령작가 (1) hyemin1028 10.06.16 915 0
83691 [방자전] 방자전 (2) hyemin1028 10.06.16 969 0
83690 [섹스 앤 ..] 여자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네요. (1) rlxmrgks 10.06.16 1505 0
83689 [A-특공대] A특공대 후기 (1) zinnser04 10.06.16 1572 1
83688 [A-특공대] 왠지 뭐가 아쉬운 느낌..그래도 액션은 화려하네요. (3) whamsjw 10.06.16 724 1
83687 [맨발의 꿈] [허허]감동적입니다. (7) ghkxn 10.06.16 1321 0
83686 [방자전] 방자전 (4) rhkrskfk 10.06.16 1079 0
83685 [포화속으로] 재미있어용! (8) rhkrskfk 10.06.16 748 0
83684 [포화속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6) nabirat 10.06.16 778 0
83683 [방자전] 무난.. (4) ekfkd1004 10.06.16 593 0
83682 [엽문 2] 화려한 무술씬이 볼만한... (5) mj3377 10.06.16 823 0
83681 [구르믈 버..] 이건.. 아닌듯... (3) sehe35 10.06.16 1299 0
83680 [베스트셀러] 역시 최고!!! (3) sehe35 10.06.16 984 0
83679 [방자전] 이건.. 몬지... (4) sehe35 10.06.16 664 0
83678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또 나오겠줘....^^ (3) yahoo3 10.06.16 848 0
83677 [친정엄마] 친정엄마..... (3) yahoo3 10.06.16 1131 0
83676 [친정엄마] 이기적이지만 안타까운 엄마 (3) hagood966 10.06.16 809 0
83675 [포화속으로] 시사회를 보고와서... (6) sseran 10.06.16 661 0
83674 [나잇 & ..] 나잇 & 데이’는 평범한 여자 준(카메론 디아즈)이 평소 꿈꿔온 이상형의 남자 밀러 (6) reaok57 10.06.16 1484 0
83673 [나잇 & ..]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비밀 요원 밀러의 최고의 파트너가 돼버린 (6) hanhi777 10.06.16 902 0
83672 [방자전] 방자전... 지루하다 지루해 (6) yam1052 10.06.16 698 0
83671 [유령작가] 두배우만으로도 충분하지만 .. (3) yam1052 10.06.16 923 0
83670 [포화속으로] 너무 기대되여!^^ (6) rnldudnjjjfk 10.06.16 606 0
83669 [엽문 2] 엽문2 (3) hello8501 10.06.16 740 1
83668 [포화속으로] 정말 재미있네요~~ (7) sdc2001 10.06.16 658 0
83667 [포화속으로] 대박이네요~^^" (7) parkjuhy 10.06.16 794 0
83666 [포화속으로] 기대 이상의 영화 (7) win22ocj 10.06.16 678 0
83665 [포화속으로] 뻔한 전쟁영화라고 (6) phy8012 10.06.16 710 0

이전으로이전으로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