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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퍼디션>
로드 투 퍼디션
mommsen
2002-09-09 오전 11:48:01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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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대부> 스타일의 영화를 너무 좋아기때문에 <로드 투 퍼디션>에 대한 기대감은 어떤 영화들보다 컸었다. 물론 기대를 무너지지 않았다.
먼저, <원스어펀어타임인아메리카>의 느낌을 살려낸 샘 멘데스 감독에게 감사를 드린다. 갱스터 액션 무비에 감동적인 드라마를 삽입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능력이고, 그런 영화를 보는 것은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부><원스..><언터처블><좋은 친구들> 등의 명작들과 그 이후에 나온 많은 갱스터 무비들.. 하지만, 이들 작품을 제외하면 갱스터 무비라는 것이 하나의 장르로 존재하는가 의심이 들 정도로 갱스터 무비는 작품성도 그렇도, 관객의 반응도 신통치 않았다.
하지만, <로드 투 퍼디션>은 갱스터 명작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영화이다. 내년 아카데미의 결과를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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