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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슬럼버 골든 슬럼버
mika1028 2010-09-10 오전 5:02:08 510   [0]

보고싶었던 영화였기에 관람 전부터 '기대 만발'

'2시간반'이란 러닝타임에 살짝 불안했지만,

그만큼의 재미를 가져다 준 영화였다.

 

 

'택배기사'인 주인공은 우연히

'아이돌'을 구해주게 되면서 유명세를 타게되고,

우연히 '총리암살범'으로 몰리게 된다.

 

 

이리저리 자신의 누명을 벗기기위해 도망 다니면서

지인들과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되고,

옛 연인의 도움으로 차를 타고 도망가고,

 

하수구를 이용해서 도망치고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풀려고 다짐한다.

 

그러면서 옛 친구들과의

'추억'들을 다시 떠 올리게 되는데 ...

 

 

주인공이 붙잡힐려는 '위험한 순간' !!

옛 연인의 도움으로 겨우 주인공은 도망치게 된다.

 

친구들과 옛 연인과의 추억,

그리고 다시 자신을 도망치게 도와준 계기가 된

한 여름 그날의 '불꽃놀이' ...

 

긴  '러닝타임'만큼이나 스릴있고,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코믹개그 덕분에

더 편안히 볼수 있었던거 같다.


(총 0명 참여)
violetcat
잘 봤어요   
2010-09-18 08:43
wldud2199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0-09-10 17:35
jpkorea83
재밌는 감동적 스토리.   
2010-09-10 15:01
kooshu
정말 감사합니다~~   
2010-09-10 07: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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