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기대이상의 영화..감격의 도가니였다. 아바타
l303704 2010-10-01 오후 4:24:36 1422   [0]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 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이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의 여전사 네이티리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들과 하나가 되어 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이 파란만장하게 모험적으로 극대화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족들과 3D는 아니지만, 디지털로 보아도 영화자체가 굉장했다. 영화 장면 하나하나 놓칠 수 없었고 경이롭고 아름다운 광경은 우리 모두를 경악과 작은 충격으로 몰아 넣었다. 정말 꼭 한번 보아야 할 영화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951 [콘스탄틴] 콘스탄틴 sunjjangill 10.10.02 1239 0
87950 [카포티] 카포티 sunjjangill 10.10.02 745 0
87949 [파인애플 ..]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 빵 kooshu 10.10.02 881 0
87948 [델러데가 ..] ㅋㅋ윌패럴 kooshu 10.10.02 808 0
87947 [40살까지..] 뭐가 재미있다는거지 kooshu 10.10.02 941 0
87946 [스튜어트 ..]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kooshu 10.10.02 929 0
87945 [캔디 케인] 장난은 함부로 치는게 아니다 kooshu 10.10.02 804 0
87944 [바람계곡의..] 엔딩이 환상적 kooshu 10.10.02 9822 0
87943 [마녀 배달..] 지금 봐도 재미있어요 kooshu 10.10.02 951 0
87942 [스튜어트 ..] 따듯한 가족영화 kooshu 10.10.02 797 0
87941 [이웃집 토..] 너무 귀여운 kooshu 10.10.02 1288 0
87940 [붉은 돼지] 주인공이 돼지여서 kooshu 10.10.02 665 0
87939 [먹고 기도..] 올해 최고의 인생탐구적 영화 everydayfun 10.10.02 1316 0
87938 [방가? 방..] 우리가 될 수 없는 이방인의 이름 sh0528p 10.10.02 661 0
87937 [무적자] 무적자 !!!!! ljm8712 10.10.02 635 0
87936 [그랑프리] 그랑프리 ~~~ ljm8712 10.10.02 668 0
87935 [김복남 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 ljm8712 10.10.02 918 0
87934 [방가? 방..] 방가 방가 ?~!!! ljm8712 10.10.02 671 0
87933 [해결사] 해결사 ~~~ ljm8712 10.10.02 750 0
87932 [빨간 구두] 애매하다.. fkcpffldk 10.10.02 728 0
87931 [토이 스토..] [토이 스토리 2] 무한한 꿈과 도전의 세계로 sch1109 10.10.02 6839 0
87930 [영웅본색] 주윤발과 오우삼을 있게한 바로 그 명작 mokok 10.10.01 5600 0
87929 [레지던트 ..] 5편을 또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아... mokok 10.10.01 644 0
87928 [그랑프리] 말이 주인공이 아닌 말을 사랑한 사람愛를 느끼게 해주는영화 mokok 10.10.01 748 0
87927 [적인걸 :..] 대륙 최초의 여황제, 그녀를 둘러싼 연쇄살인사건 mokok 10.10.01 512 0
87926 [먹고 기도..] 먹고 기도하고 먹는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mokok 10.10.01 727 0
87925 [드래곤 길..] 사랑과 화해, 이해와 화합을 보여준 영화 l303704 10.10.01 862 1
87924 [친정엄마] 불러도 그리운 어머니.. l303704 10.10.01 748 0
87923 [플랜 B] 배우의 매력에만 기댄 평범한 로맨틱코미디물 kaminari2002 10.10.01 719 0
87922 [이상한 나..] 괴기스런 여행지.. l303704 10.10.01 1244 0
현재 [아바타] 기대이상의 영화..감격의 도가니였다. l303704 10.10.01 1422 0
87920 [도라에몽:..]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라에몽시리즈~ jgunja 10.10.01 666 0

이전으로이전으로226 | 227 | 228 | 229 | 230 |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