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믹영화일 거라고 만 생각했다~~   류승범이라는 배우의 연기를 보며 참 능청스럽게 잘한다는 생각도 든다..   감동이 있었다..   웃음도 있었다..   눈물도 있었다..   살면서 한번쯤은 죽고 싶다는 생각을 다들 했을것이다.   어떤 이들은 가족을 생각해서 나 하나의 희생으로 인해 물질적으로 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죽음을 선택하기도 한다   허나..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을 생각하며 살고, 앞으로의 희망을 생각하며 산다..   힘든 삶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힘을 내 본다..   아자아자 화이팅^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