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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듯 싶다 킬링타임용으론 무난
콜롬비아나
bestktz
2011-08-21 오전 1:06:04
18806
[
2
]
프랑스영화하면 기대가 작아진다
보통 예술성 작품성은 인정하지만 재미는 기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멜리에 이후 생각이 달라졌다
그리고 테이큰 이후 기대가 생겼다
그래서 이후 "테이큰 제작진"이라는 광고문구가 많아졌다
콜롬비아나 역시 그렇게 홍보한다
룩 베송에 그 각본가가 참여하니 일단 기대를 했다
운좋게 또 브런치로 보게 되니 기분좋게 찾았다
스토리는 단순하다
어릴적 갱의 보스에게 부모를 잃은 카탈리아...
그녀가 홀로 살아남아 그 보스에게 복수를 한다는 스토리다
단순한 스토리 속 내세우는건 액션이다
먼저 조 살다나의 킬러로써의 미션을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취한 척 유치장에 들어와 유치장에 이송된 이를 철저한 계획하에 처리하는 그녀...
긴장감도 있고 매혹적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액션은 그리 크지 않다
기억나는건 거의 마지막 대결 정도?
그 외엔 아쉽지만 총질하고 날씬한 몸매를 이용한 이동정도?
좀 더 액션이 들어있다면 좋았을 듯 싶다
아직까지 같은 날 개봉예정인 경쟁작이 약하기에 어느정도이 성적은 거두겠지만 바로 그 다음주 추석대작에겐 역부족일 듯 싶다
(총
0명
참여)
1
콜롬비아나(2011, Colombiana)
제작사 : Europa Corp. / 배급사 : 시너지,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colombiana.co.kr
감독
올리비에 메가턴
배우
조 샐다나
/
마이클 바턴
장르
액션
/
어드벤쳐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5 분
개봉
2011-08-31
국가
미국
/
프랑스
20자평 평점
6.85/10 (참여1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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