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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의 로맨스 영화 문라이즈 킹덤
sch1109 2013-03-11 오전 12:09:57 836   [0]

감독;웨스 앤더슨
주연;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브루스 윌리스,에드워드 노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문라이즈 킹덤>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문라이즈 킹덤;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는 로맨스>

<다즐링 주식회사>,<판타스틱 Mr.폭스>를 연출한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브루스 윌리스,

에드워드 노튼,빌 머레이 등 쟁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문라이즈 킹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무언가 오묘하면서도 발칙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로맨스

영화였다는 것이다.

1965년의 뉴 펜잔스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스카우트 대원

샘과 부잣집 딸 수지가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오묘하면서도 발칙하게도 담아낸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개성이 영화속에서도 잘 드러난 가운데 브루스

윌리스와 에드워드 노튼의 또다른 모습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도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오묘하면서도

순수하고 또 한편으론 발칙하다고 할수 있는 샘과 수지의 로맨스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문라이즈 킹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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