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스티븐 스필버그주연;샘 닐,로라 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1993년 개봉 이후 20년만에 3D로 재개봉한 영화 <쥬라기 공원 3D>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쥬라기 공원 3D;확실히 20년전 영화가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993년 개봉하여 2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쥬라기 공원> 이 영화를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개봉 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보고서 남기는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20년전 영화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싹함과 재미를 함께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TV에서 많이 해주는데 뭐 하러 극장까지 가서 보냐고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영화는 120분이 넘는 시간 동안 긴장감과 오싹함을 함께 주고 이 영화를 극장에서 왜 봐야 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다. 데니스 역할을 내가 봐도 얄밉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인간의 욕심이 모든 것을 망칠수도 있음을 영화는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아이맥스 3D로 만나는 공룡들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무서웠던 가운데 20년전 영화 치고는 괜찮았다는 생각을 극장에서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영화 <쥬라기공원 3D>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