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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구스 반 산트 주연;맷 데이먼,존 크래신스키 
<굿 윌 헌팅> 이후 오랫만에 다시 만난 구스 반 산트 감독과 
맷 데이먼이 호흡을 맞춘 영화 
<프라미즈드 랜드> 
이 영화를 개봉 전주 주말 특별 상영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라미즈드 랜드;맷 데이먼과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재회...괜찮은 듯>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재회한 영화 
<프라미즈드 랜드> 
이 영화를 개봉 전주 주말 특별 상영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구스 반 산트 감독과 맷 데이먼의 재회가 괜찮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결과물을 보면서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에너지 기업 글로벌에 일하며 그야말로 승승장구하는 협상가 스티브가  
천연가스 매장지역에 오게 되고 주밀들의 동의를 얻을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굿 윌 헌팅>이후 오랫만에 구스 반 산트 감독과 재회한 맷 데이먼 
은 이 영화에서 각본 제작 주연 1인 3역을 맡으며 자신의 역량을 쏟아낸 
가운데 영화는 메시지 적인 면에서 무언가를 제대로 남기게 한 것 같다. 
  
또한 <굿 윌 헌팅> 이후 오랫만에 만난 그들의 재회가 나름 괜찮은 결과물로 
나와 주었다 할수 있는 가운데 1인 3역을 해낸 맷 데이먼의 역량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프라미즈드 랜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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