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21세기] - 도니다코...죽을때는 누구나 혼자다..
도니 다코
baekka
2002-11-22 오전 9:52:34
1847
[
5
]
난해한 영화였던 메멘토의 감독이 만든 영화라길래 더욱 궁금했던 영화였다.
도니다코 ....주인공의 이름이다...
도니는 어느날부터인가 자신이 앞으로 다가올 종말을 느끼게 된다.
그 종말을 알려주는 인물은 토끼가면을 쓴 프랭크....
이 영화는 퍼즐을 끼워맞추기 위해서 무지 애를 쓴 영화인것 같다.
마치 관객에게 다음에는 어떤상황...어떤일이 일어날까...질문을 하는듯 하다.
결국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자신의 결말을 모든것으로 해결했지만 말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미래가 있고, 거기에 내가 살아갈 미래가 있다는것이지만
누구하나 그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는것이다. 오직 과거의 자신밖에 없다는것이다.
그렇게 영화는 마지막순간의 해답을 너무 당연하게 사랑하는 여인을 위하여 할수 있는
남성의 유일한 희생이 도니다코의 난해하고도 황홀한 플롯을 만들어 냈다.
도니다코의 기묘한 아름다움은 진리에 대한 갈구인것 같다. 그 답은 관객들도 알고 있다.
모른다고??? 도니는 물어본다. 언제나 끝날까? 그 어리석은 질문에 프랭크는 대답한다.
이미 알고 있잖아.!
21세기....^.^;
(총
0명
참여)
메멘토-크리스토퍼 놀란감녹
2002-12-10
14:48
메멘토 감독 아닌데...^^;
2002-12-06
17:36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31
[몽정기]
남자친구랑 보구 왔어요.
lavew
02.11.25
2627
3
9530
[뮤즈]
재미없음...
umj0808
02.11.25
1070
0
9529
[광복절 특사]
[광복절 특사] <도망자> 웃기기는 하지만..
tillus
02.11.24
1829
3
9528
[도니 다코]
도니 다코 vs 프랭크 vs 죽음의 할머니
jungryan
02.11.24
1849
5
9526
[해안선]
<blue>느껴지나요? 이 슬픔...
VINY
02.11.24
1571
3
9525
[광복절 특사]
-광복절특사- 재미있습니다..^^
cjhyuk
02.11.23
1674
7
9523
[해안선]
<해안선> 강상병과 김기덕..그리고 해안선
white174
02.11.23
1992
2
9522
[바운스]
현재 일본의 성문화와 돈의 가치를 알수있게 만든 영화....
(1)
angelyoun
02.11.23
1354
2
9521
[해안선]
[눈목]오롯한 감독의 자의식에 존경을!
rose777
02.11.23
1470
3
9520
[좋은걸 어..]
딱 프랑스 영화다!
hwani20
02.11.22
1607
1
9519
[광복절 특사]
[광복절특사] 상상보다 재미있다..^^*
kukukuc
02.11.22
1644
2
9518
[스타워즈 ..]
스토리를 알고 본 사람이 아니더라도....
sea99
02.11.22
1412
0
9517
[광복절 특사]
차승원 이젠 코미디언해두 되겟다..ㅋㅋ
nataku77
02.11.22
1565
5
9516
[해리포터와..]
빨리 개봉 되었으면.........
harrypotter1
02.11.22
1182
3
9515
[바운스]
예쁜 아이들의 특별한 우정...
hongik
02.11.22
1139
2
9514
[하얀방]
[하얀방] 뭐가 뭔지...
tearlee
02.11.22
1961
5
9513
[와일드 클럽]
<crom> 내가본 와일드 클럽.....^^
crom96
02.11.22
946
2
9511
[캐치 미 ..]
기대..꿍딱꿍딱..
molmola
02.11.22
1482
2
현재
[도니 다코]
[21세기] - 도니다코...죽을때는 누구나 혼자다..
(2)
baekka
02.11.22
1847
5
9509
[해안선]
장동건형님 연기 가 하늘을 찔러영^^**
(1)
phw5130
02.11.22
1608
2
9508
[광복절 특사]
초대박 예감!... <김상진 표 영화> Vs. <김상진의 힘>
deadpoet
02.11.22
1554
2
9507
[와일드 클럽]
별기대없이봤는데.....
xylitol82
02.11.22
1060
2
9506
[뮤즈]
누가 여신을 신비롭다 했던가??????????
melong31
02.11.21
1231
0
9505
[고스트쉽]
무언가가 여운이 남는 영화!
(1)
ichlvaf
02.11.21
2720
10
9503
[뮤즈]
뮤즈 정말 기대안했는데...
yhe0131
02.11.21
1184
4
9502
[고스트쉽]
씁쓸한 끝맛이 나지만..
csrm21
02.11.21
2233
3
9501
[해안선]
숨겨진 장치가 많이있었다고 하네요
(3)
corealyjy
02.11.21
2699
2
[해안선]
Re: 숨겨진 장치가 많이있었다고 하네요
insur75
02.11.25
1783
3
9500
[화장실, ..]
[화장실어디에요]오랫만에 보는 아주 신선한 영화!!!
neonjazz
02.11.21
2838
7
9499
[해안선]
[해안선] <도망자> 역시나 김기덕 영화..
tillus
02.11.21
1505
2
9498
[하얀방]
하얀방 망했습니다.
(2)
death4me
02.11.21
1931
1
9497
[해안선]
[해안선]을 보고.
jy203
02.11.21
1899
6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416
|
2417
|
2418
|
2419
|
2420
|
2421
|
2422
|
2423
|
2424
|
2425
|
2426
|
2427
|
2428
|
2429
|
243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