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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케빈 코스트너,찰스 마틴 스피스,앤디 가르시아 
  
  
  
지난 1990년 국내에서 개봉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언터처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언터처블;나름 흥미진진헀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케빈 코스트너와 앤디 가르시아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언터처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진진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알 카포네가 활개를 치던 시절 알 카포네를 잡기 위해 FBI가 특수조직을 
  
  
  
만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뇌물과는 거리가 
  
  
  
먼 경찰을 모아 조직을 만든 네스의 모습과 알 카포네를 잡기 위한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의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과는 다른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게 잘 
  
  
  
나와주었던 것 같다. 
  
  
  
총격전 장면은 나름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왜 좋은 평을 했는지 알 것 같은 영화 
  
  
  
<언터처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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