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썽질난다~~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potamia7
2002-12-19 오전 4:00:55
2346
[
3
]
이런 망할 영화가 다 있나ㅡㅡ
작년에 개봉했던 거 또 상영하네...
재밌는 거 나도 안다. 고딩때 책으로 먼저 읽어봐서, 영화 얼매나 잘 만든 건지
작품성 좋은 거 나도 안다고..그치만~
지금 시기가 어느 땐데, 지난번 미그기 사건에 이어서
여중생 사망사건 땜에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혀도 모자랄 판에.....
이런 말 하면 꼭 이렇게 토 다는 사람 있지.
"반미감정 때문에 좋은 영화 욕하지 말라" "그 두가지는 별개다"..는 둥.
나도 예전에 이런 생각 안해본 거 아이다..그치만
나라 없으면 나도 없다. 내 나라가 없는데 남의 나라 영화 보고
작품성이 어떠니 이런 한가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지구상에 나라 없는 민족들이 여기저기 떠돌면서 어떤 생활을 하고 살아가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 않나...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거, 우리는 자존심도 없나??
우리나라 사람들 글케 깔보고 무시하는 그딴 넘들의 나라.
길가다 우연히 보고 만 여중생 사건 사진, 잊고 싶은 거 억지로 떠올려보면
진짜 열받고 속상해서, 영화는 물론이고 될 수 있으면 미제도 안써야 하는 거 아인가??
물론 우리 일상생활이 미제 빼고는 안 이루어진다는 거쯤 나도 안다.
그치만 할 수 있는 한도내로 노력하는 자세 쯤은 보일 수 있지 않나..
몇몇 철없는 사람들, 맥도날드 KFC 이런 데 들어앉아 있는 거 보면 진짜 썽질이 난다.
즈그나라에서도 소송 걸린 맥도날드, 우리나라에선 그 사실상 많은 수의 철없는 사람들 덕분에
아직도 일케 건재한 걸 보면... 도대체가..도대체가~ ㅡ_ㅡ
제발!!! 각자 각성하는 시간을 쫌 가졌음 좋겠다.
요새 아무리 지랑 지 가족만 알고 사는 세상이라지만,
나 하나의 자각이 내 나라의 얼굴을 만들어간다는 거 쫌..생각함서 살자.
마지막으로..
반말써서 죄송합니다~
넘 열받아서..도저히 문장을 길게는 못치겠더군요(__)(--)
다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총
0명
참여)
길거리에 담배꽁초나 휴지는 절대 버리시지 않죠??전 절대 안버립니다..
2003-12-30
04:11
우와 이런 글 뒤지게 짜증난다 도대체 미군 잘못한 거랑 반지원정대랑 무슨 상관? 피터잭슨 감독이나 반지 배우들은 미 부시대통령의 정책을 강력하게 비판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인데
2003-09-13
14:40
당신이 한심하오.. ㅉㅉㅉ 어설픈 애국심으로 사람을 혼동하지 마시죠.. 님이 쓰는 OS 다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것입니다. 당신이 참 바보스럽군요.
2003-07-04
15:07
대체 여중생을 죽인게 미국이냐, 미군인가? 그것부터 좀 따져보고 나서 떠들라. 바보스럽군...
2003-02-26
16:08
난 이거 극장서 못본거 최고로 후회하는데 재상영까지 못봐서 죽는줄 알았음. 뭣도 모르는 애국심으로 욕하지말껏.
2003-01-02
17:32
두개의탑 게시판에가면 이영화가 할리우드 직배영화가 아니라는거도 잘알수 있을글도 있다.
2003-01-02
17:31
덧붙이자면 재개봉되는 이 영화의 수입은 고스란히 한국에 남는다. 이 영화 전편의 한국내에서의 판권은 한국에서 샀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2002-12-21
12:32
뭔가 대단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는 듯이 떠드는 그대...진정한 애국심이 뭔지 그 전에 생각해보라.
2002-12-21
12:29
지금이 아니라 예전, 그리고 앞으로 5년, 10년후에도 당신은 이런 글을 쓸 수 있는가? 한 나라의 국민으로 애국심없는 이는 없다.
2002-12-21
12:28
주위가 시끄러우면 들고 일어서고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조용한...유행같은 애국심...
2002-12-21
12:27
값싼 유행성 애국심을 호소하지 마라 도리어 웃긴건 너다.
2002-12-21
12:2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909
[몽정기]
몽 정 기 염
darknamja
02.12.20
2331
17
9908
[해리포터와..]
밑에분께...
(2)
harryzzang
02.12.20
1504
4
9907
[품행제로]
☆ⓔⓤⓝ☆ 역시 류승범!!
(1)
jeun586
02.12.20
1348
0
9906
[품행제로]
지태여동생 -네오컷
rlasksgml85
02.12.20
1225
1
9905
[네 멋대로..]
생각만큼 어렵지 않았던 젊음의 이야기
playtime
02.12.20
1366
12
9902
[반지의 제..]
사람마다 다르죵 ~
(8)
dw1347
02.12.20
1513
3
9901
[품행제로]
정말 웃긴 영화 = 품행제로
bn7942
02.12.20
1468
5
9900
[반지의 제..]
난 재미없던뎅 ..
(4)
dw1347
02.12.20
1815
0
9899
[품행제로]
[품행제로] 재미있네요^^
pswoo153
02.12.20
1290
3
9898
[해리포터와..]
음...솔직히 전작을 능가하더군요...(약간 스포일러성이 있음)
(3)
hjojoko
02.12.20
1855
2
9897
[익스트림 ..]
[익스트림 OPS] 겨울, 눈과 함께 하는 90분-
(1)
h5thyun
02.12.19
1103
2
9896
[반지의 제..]
너무 큰 기대로 인한 큰 실망...
(6)
doublestorm
02.12.19
2277
3
9895
[반지의 제..]
[두개의 탑]진정한 Fantasy...아닌가..^^;;
west0012
02.12.19
1551
1
9894
[휘파람 공주]
휘파람공주 반미감정에 힘입어 상업성만 노렸다
egoist2718
02.12.19
2032
8
9892
[품행제로]
[생머리玉] 품행ZERO!!
spineru
02.12.19
1357
3
9891
[007 제..]
[007 어나더데이] <도망자> 봐야할까.. 말아야할까..
tillus
02.12.19
1189
6
9890
[반지의 제..]
1년의 기다림의 결과
gova
02.12.19
1549
2
9889
[반지의 제..]
전쟁 + 판타지 + 감동 + 액션 = 반지의 제왕
pys1718
02.12.19
1384
0
9887
[반지의 제..]
나는 이영화를 보고 계속 털이 곧두섰다!
hichicork
02.12.19
1761
1
9886
[휘파람 공주]
보고나서 머리에 맴도는 영화...
kaggi
02.12.19
2077
5
9885
[H(에이:..]
볼만한영화
papi85
02.12.19
1607
4
9883
[품행제로]
나이스~
one2000
02.12.19
937
0
9881
[연애소설]
뒤늦게 본 영화...연애소설
cholok37
02.12.19
2526
21
9880
[펀치 드렁..]
아담샌들러가..
hjbsb
02.12.19
1316
4
9879
[007 제..]
옥의 티
(2)
lalarie
02.12.19
1452
2
9878
[찰리의 진실]
박중훈나와서 봤지만..
hjbsb
02.12.19
2082
1
현재
[반지의 제..]
썽질난다~~
(11)
potamia7
02.12.19
2346
3
[반지의 제..]
Re: 썽질난다~~
wooball
02.12.19
1784
3
9876
[H(에이:..]
긴장감이 살짝 없긴했지만.
(2)
happystacy
02.12.19
1472
0
9875
[반지의 제..]
아아~ 3편은 또 언제본다냐...ㅠㅠ
nataku77
02.12.19
1516
4
9874
[품행제로]
빰빠라빰빰!!-그녀^
isoli
02.12.19
857
1
9873
[피아니스트]
[미카엘/피아니스트] 천재를 위한 서바이벌 게임...?
(2)
soda0035
02.12.19
2295
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401
|
2402
|
2403
|
2404
|
2405
|
2406
|
2407
|
2408
|
2409
|
2410
|
2411
|
2412
|
2413
|
2414
|
2415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