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종병기활  747만*  주연: 박해일.문채원.류승룡
2. 써니        738만*     주연: 심은경.강소라.유호정
3. 완득이      532만*    주연: 김윤석,유아인
4. 조선명탐정  480만*  주연: 김명민.한지민
5. 도가니      468만*    주연: 공유,정유미
6. 퀵          313만*      주연: 이민기, 강예원
7. 오싹한연애  301만*  주연: 손예진, 이민기
8. 고지전      295만*    주연: 신하균. 고수
9. 위험한상견례260만* 주연: 송새벽.이시영
10.의뢰인      241만*   주연: 하정우. 박희순. 장혁

11.블라인드    237만*   주연: 김하늘,유승호
12.가문의영광4 237만*  주연: 신현준.김수미
13.7광구       225만*     주연: 하지원.오지호.안성기
14.마이웨이    215만*    주연: 장동건.오다기리죠.판빙빙
15.글러브      190만*     주연: 정재영
16.아이들      188만*     주연: 류승룡. 박용우
17.평양성      172만*     주연: 류승룡. 정진영
18.그대를 사랑 165만*   주연: 이순재
19.퍼펙트게임  151만*   주연: 조승우. 양동근

 

 

 가면갈수록 한국영화 흥행순위 150만 넘는 작품들은 늘어나고 있는추세입니다.

안타까운게 있다면, 이 중, <고지전>과 <마이웨이> 그리고<7광구> 3편은 적자 난 작품.

 

이민기의 선전이 눈여겨 볼만 합니다. <퀵> <오싹한 연애> 두 출연영화 다 300만이상 흥행.

류승룡씨도 선전했네요. <최종병기 활> <아이들> <평양성> 3작품다 관객몰이수가 아주 좋았습니다.

여배우는 역시, 황무지같지만, 2010년대 트로이카라 할 수 있는 손예진-김하늘은 해냈네요.

하지원도 있었다만, 7광구는 적자가 심하게 났죠.

아무튼, 흥행률은 갈수록 나아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한국영화 계 힘들다며 언론플레이 하는 기사도 이제 잘 안나오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