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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반란. 감독 데뷔에 대해 어떻해 생각하세요?
jdk7203 2013-10-18 오전 8:46:51 1755   [3]
요즘 한창 홍보중인 박중훈의 톱스타 그리고 지금 막 상영중인 하정우의 롤러코스터가 요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홍보와 광고를 하고 있고 이벤트 또한 엄청나게 많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름 각본과 연출 등등 그들이 배우에서 보여주지 못한 것들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 같아 기대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탑 배우라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워서 영화를 홍보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은 생각이 제 개인적으로 듭니다.
 
여러분은 배우들의 감독데뷔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배우가 감독이 되면 아무래도 배우들의 입장을 잘 알기 때문에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배우들의 이름을 걸고 하기 때문에 빚좋은 개살구가 될 수도 있어서 신중히 감독데뷔를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정우의 롤러코스터와 박중훈의 톱스타의 경쟁 중 누가 환하게 웃을 지 정말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작품에 손을 들어 주실건가요?
(총 1명 참여)
amitie1124
두 배우들 모두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서 기대가 되네요. 저는 남자이지만 개인적으로 하정우씨를 정말 좋아해서 하정우씨가 연출한 롤러코스터가 특히나 기대가 되고 꼭 보러 갈 생각입니다.
제 룸메이트는 소이현씨와 엄태웅씨 좋아해서 톱스타를 보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과연 누가 이길지 정말 궁금해요~     
2013-10-21 11:27
ham548tk
하정우 감독의 영화를 봤는데 신선하고 너무 재미있어 하정우감독을 새롭게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아직 개봉안한 박중훈 감독의 톱스타도 정말 기대되는데 이 영화를 봐야 진정한 승자를 개인적으로 평가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2013-10-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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