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의 예매율이나 점유율을 보니 한국영화가 이렇게 저조해 졌을까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엑스맨이 뭐길래...
"표적"이나 칸 영화제의 추천작인 "끝까지 간다", "도희야" 그리고 이제 6월의 출사표를 던진 장동건의 "우는남자" 가 엑스맨의 인기를 식힐것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6월 출사표를 던진 이정범프로젝트인 "우는남자"에 기대를 거는 영화광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과연 원빈의 액션보다 더 할지 들 할지 그 인기가 더할지 못할지 말입니다.
스타중에 스타인 장동건의 이 번 영화 "우는남자"
과연 이정범프로젝트인 "우는 남자" 장동건이 인기절정인 엑스맨사단을 막을 수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다음주 6월4일 꼭 그날을 기다렸다 결과 꼭 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장동건의 "우는 남자" 가 엑스맨의 인기를 저지 할꺼라 믿고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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