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듣기만 해도 기쁜 단어가 아닐런지요~ 오랫만에 박광수 저자님의 신간을 통해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타인에게 사랑받으며, 아름다운 삶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사랑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따뜻하고 공감할수 있는 인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두었다니 기대가 큽니다. 요즘 너무 일상에 젖어 감성에 너무 메마르게 살아온 것 같은데, 사랑이 주는 따뜻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https://www.facebook.com/insung.gang.5/posts/562130063978348   

사랑하는 여자친구야! 어딨니 ㅠㅠ   

엄마 아빠 사랑해요~~~^^   

건강이 안 좋으신데도 늘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어머님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항상 사랑합니다 . !!!   

사랑하는 사람들아, 늘 감사하고 사랑해. 한 해 마무리 잘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생각해보니 부모님께,언니,오빠한테 사랑한다는말..부끄럽다고안하고그러다보니 안한지 까마득하네요..꼭받고싶어요
그리고 내자신한테 사랑한다고힘내라고말하고싶어요 너는할수있다고   

엄마 사랑한단 말 자주하께...마니 사랑해~~~~   

기대됩니다 결혼선물하고 싶습니다.   

신이 있다면 부모님이 아닐까?? 희생 헌신 나는 그들이 또 다른 분신이다
항상 곁에 계셔 소중함을 잊고있지만 언젠가 사랑하는 그 분들의 잔소리가 그리워질때가 있으리
그전에 좀더 사랑하고 좀더 아끼고 좀더 살 부비며 사랑한다 사랑한다 또 사랑한다고 표현해야지
사랑한다는 말로 다 표현할수없지만..........사랑합니다 아들 올림   

엄마 아빠 동생들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