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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학살, 의미없는 죽음, 인간애 그 시대의 배경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흑백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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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업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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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시작은 미약했지만, 그가 구한 사람들의 자손들은 무수히 많아 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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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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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차를 괴트에게 팔지 않았을까..이 뱃지로 두명은 살릴수 있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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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으로부터 인간을 구해야만했던 참혹한 시대극..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쉰들러의 눈물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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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리스트의묘에...돌을올리는장면....아직도잊을수..없다!!감동~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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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옷을 입은 아이를 보고있던 쉰들러 그는 무얼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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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아니다를 말하지 않겠다 이영화를본 수백명의 평점이 말해주고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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