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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범작.. 그러나 그다지 동감가진 않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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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구성과 연출의 스릴러.. 그러나 애슐리 쥬드의 매력은 빛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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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은...사이코 스토커였지만 어느새 그에게 감정이입을 해버린 나....애슐리 쥬드같은 여자라면 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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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인듯 공포물인듯 간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게 만드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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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한 남자의 비정상적인 짝사랑... 아무런 느낌없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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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이런영화는 무린거같다. 별내용도없구 그냥 스토커얘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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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하게 포장된 극적 분위기와 멋진 두 배우의 열연이 없었다면 분명 졸작으로 남았을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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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매력적이었던 여인...애슐리 쥬드..이 영화를 통해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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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스토리임에도 그냥 막 끌리는 이유는 무얼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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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 사람목숨을 파리목숨처럼 다루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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