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미치도록 하는 섹스의 묘미.......결론은....??? | 
				★★☆ | 
				
					
							
						
				 | 
			 
			 
		 | 
		 | 
		 | 
		| 
			
		 | 
		 | 
		| 
			
		 | 
		 | 
		
			
			
				 | 
				성에 대한 인간의 본연의 모습을 진실되게 잘 표현한 영화이다 | 
				★★★★★ | 
				
					
							
						
				 | 
			 
			 
		 | 
		 | 
		 | 
		| 
			
		 | 
		 | 
		| 
			
		 | 
		 | 
		
			
			
				 | 
				20년 전에 만든 영화치곤 파격적이지만 왠지 좀.. | 
				★★★ | 
				
					
							
						
				 | 
			 
			 
		 | 
		 | 
		 | 
		| 
			
		 | 
		 | 
		| 
			
		 | 
		 | 
		
			
			
				 | 
				훔쳐보기의 재미를 대신느끼게 해준 영화!  | 
				★★ | 
				
					
							
						
				 | 
			 
			 
		 | 
		 | 
		 | 
		| 
			
		 | 
		 | 
		| 
			
		 | 
		 | 
		
			
			
				 | 
				여주인공의 어눌한 표정,말투,대사하나하나까지 공감하는점에서 감독의 위대성을 느낀다. | 
				★★★★★ | 
				
					
							
						
				 | 
			 
			 
		 | 
		 | 
		 | 
		| 
			
		 | 
		 | 
		| 
			
		 | 
		 | 
		
			
			
				 | 
				내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다. 잼없다. 야하지도않다.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은 소유하면서 더 힘들어 진다.정상적 이든 변태적이든.. 그들의 소유욕은 나름대로의 사랑법이다 | 
				★★★★ | 
				
					
							
						
				 | 
			 
			 
		 | 
		 | 
		 | 
		| 
			
		 | 
		 | 
		| 
			
		 | 
		 | 
		
			
			
				 | 
				많이 짤라서 짱났지만 괜찮은 영화다.. | 
				★★★☆ | 
				
					
							
						
				 | 
			 
			 
		 | 
		 | 
		 | 
		| 
			
		 | 
		 | 
		| 
			
		 | 
		 | 
		
			
			
				 | 
				항상 벗으니까 전혀 외설적이지 않다...그리고 너무 많이 잘라서 속이 상할 지경이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