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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이 너무 서글프고 안타까웠다.. 가슴벅찰만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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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insat님 언제나 좋은영화에는 Carpe Diem을 외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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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여행...결말까지 용감하다.....감독의 용기에 찬사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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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무비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한 영화..잠깐 나오는 브래드피트도 반갑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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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우정이 얼마나 끈끈할수 있는지 보여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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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도 있고 재밌다. 그리고 감동적이고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가슴아프다.. 여운이 남는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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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엔딩은 리들리 스콧식 감상주의적 페미니즘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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