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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크리스마스날 야간극장에서 본영화. 악마와의 러브스토리가 찡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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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는 정말 아름답다. 인정한다 - 하지만 영화는 왜케 졸린가, 모두들 속삭이기만 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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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캐릭터와 유명한 배우만으로 반은 먹어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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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구상 괜찮았고..... 맘에 드는 영화다..... 특히 조블랙이란 독특한 캐릭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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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많이 떨렸다. 조명을 잘 썼어. 자야는 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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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감독이 기글리같은 졸작을 만들다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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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몸매로 승부하는 것도 쉽지 않은 거다. 브래드를 사랑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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