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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기븐 선데이 (Any Given Sunday) 
감독 올리버 스톤
배우 알 파치노 / 카메론 디아즈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50 분
개봉 2000-05-20
국가 미국


스포츠에 열광하고 남자의 열정에 감동한영화...알파치노라는 배우보다는 한남자라를 연상시키는 영화 ★★★★☆
지원사랑  2000-09-17
가장 길면서 짧은 영화 ★★★
아미  2000-08-29
역시 알파치노 화이이이이팅!!!!!! ★★★★★
007  2000-07-27
긴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낯선 스포츠에 열광하게 만들다뉘. -_-; ★★★★
gomi052  2000-06-30
돈에 무슨한이 맺혀어요 왜그래요 그래도 영화의 글을 보니 인물은 참 좋네요
달월  2000-06-22
한순간도 놓칠수 없는 박진감 넘지는 장면,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대결,역시 올리버스톤 영화답다! ★★★★★
korn1978  2000-06-20
멋진음악과 강렬한 화면들.. 뮤직비디오를 본 느낌. 역시 올리버스톤이다. ★★★★
물고기  2000-06-15
재미도 있고 느끼는 점이 있는 괜찮은 영화 였다. ★★★★
logical02  2000-06-04
스포츠음료 CF같은... 그안에 21C가 필요로 하는 명장이있다, 디마토!!! ★★★★★
Hush  2000-06-03
새로운 스포츠무비의 탄생, 역시 올리버스톤 이번엔 스포츠다큐.... ★★★★
jaeohgi  200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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