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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마리와 나 (Like Father, Like Son) 
감독 이무영
배우 김상중 / 김흥수 / 유인영
장르 드라마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10 분
개봉 2008-06-12
국가 한국


부정끝에 부정을 느끼다! ★★★
exorcism  2009-01-14
식상한 감동 드라마 ★☆
codger  2008-12-24
이 비주류 대안가족의 발랄함과 삶에 대한 따뜻한 긍정 앞에선 세상 시련마저 가벼운 농담처럼 느껴진다 :) ★★☆
kongal0226  2008-11-10
말도 안되는 설정... 어디선가 나타난 여자의 애를 손자로 받아들인다? ★★
peingild  2008-10-05
가슴 아프고 여운이 남는 영화 ★★★☆
fadkim  2008-09-30
보통갈듯말듯한. 이 들쑥날쑥한 작품. 그래도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
cipul3049  2008-09-12
김상중의 능청스런연기 ★★★★
baseball  2008-09-12
잘 모르겠다 ★★☆
lobojt6  2008-07-24
따뜻하긴 한데...몬가 부족한...^^ ★★☆
roots016  2008-07-23
잼있다 ★★★★
xldrn0915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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