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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저것도 아닌 혼란스러운 스무살. 그래도 그들에겐 꿈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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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쏟아져나오는 영화들속에 끌리는 이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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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여성영화. 20대의 험난한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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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까운 영화... 그 솔직함에 차라리 슬퍼져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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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는? 고독하게 표현된 청춘. 그게 진짜 모습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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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과대평가된 작품..단편 드라마 의 연출력 뿐..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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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와 이요원은 정말 영화를 고를 줄 아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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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충분히 좋았는데 배두나가 아니면 그 역을 누가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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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씨, 흥행무시하구, 이런 좋은 영화 또 할거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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