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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대한 신념보다 인간에 대한 감동이 삶을 변화시키는데 더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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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작품성을 넘어선 작품이라 하는 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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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지루한 예술영화가 아니다.. 의외로 긴박하다.. 이야기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가에 대한 모범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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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은 그저 순순히 영화를 끝맺지 않는다. 정말이지 평생 잊고 싶지 않은 엔딩. 그리고 비즐러의 눈빛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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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서도 한동안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명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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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만들어진 감동적인 영화  2. 정치적 색채를 가진 영화  3. 은근히 야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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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템포는 느리나 감동은 오래가는군요....특히 마지막 부분애선 콧등이 짠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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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의 최고인 영화.. 이데올로기와 생존간의 갈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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