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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감독 줄리안 슈나벨
배우 마티유 아말릭 / 엠마누엘 세이그너 / 마리 조지 크로즈 / 앤 콘시니
장르 드라마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1 분
개봉 2020-11-19
국가 미국 / 프랑스


사지 멀쩡하면서 희망없이 사는 내 모습을 반성해야겠다. ★★★
mckkw  2008-02-18
완전 기대 됩니다...*^^* ★☆
sds101  2008-02-18
한쪽눈으로 얘기하는자와 그걸 가르쳐주는 자.. 슬프다.. ★★★
versace1772  2008-02-18
너무 지루함 ★☆
beautybey  2008-02-18
잔잔함이 전해주는 슬픔.... 한 순간에 모든걸 잃고 받아들이는 자 ★★★
mundikasi  2008-02-18
감동적이었고 슬펐지만 지루한 점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
psj9109  2008-02-18
가슴을 울린다. 실화가 주는 감동. 뛰어난 연출의 힘!! ★★★★
cinekid  2008-02-18
감동적인 스토리가 잔잔한 영상과 잘 어울리네요 ★★★★
advocate97  2008-02-18
감금 증후군(locked-in syndrome)'이야기 ★★☆
par7744kr  2008-02-18
다시 한번 일깨우는^^.. ★★★
nam2206  20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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