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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영혼들의 아름다운 사랑. 줄리엣 비노쉬가 넘 좋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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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까락스의 영화는 예술영화라 칭하고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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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도 일류처럼 사랑할 수 있다. 그렇게 착각하고 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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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여러가지 사랑...난 그래서 레오 카락스가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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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아마 데이빗 보위가 맡았을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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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의 자학적 표현..그러나 해피엔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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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외로움 사이에서 방황하는 두 남녀의 거칠면서도 역동적인 로맨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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