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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진 데이빗 핀러의 연출력. 최고의 긴박감을 자랑하는 스릴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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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스릴은 없었다. 그냥 그런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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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 없다.코메디로 포디 포스터VS악당의 대결로 했으면 더 재밌었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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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스릴러물은 다르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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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가지러 가는 씬은 내가 지금까지 본영화들중에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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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팽팽하던 긴장감은 어디로 갔단말이냐-_-; 그래도 난 데이빗 핀쳐와 조디포스터가 좋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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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볼만합니다,, 핀처감독님 다운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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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던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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